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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자연스럽게 사투리를 쓰게 됐다라고 구수한 말투를 보였다

2019-09-01 02:33:10

라디오스타장면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라디오스타장면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년농부 한태웅이 17세의 나이로 성숙한 면모를 뽐냈다.


28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그려졌다.


MC 윤종신은 "말투가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것 같다"라고 묻자 한태웅은 "안성이 충청도와 인접해있어 자연스럽게 사투리를 쓰게 됐다"라고 구수한 말투를 보였다.


하춘화는 "TV에서 지켜 보고 닭살이 돋더라. 너무 애어른이다"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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