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세빌리아의이발사’ 할아버지가 만져주시는 느낌이 들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2019-09-01 02:28:10

MBC에브리원제공이미지 확대보기
MBC에브리원제공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2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손님이 점점 많아지는 이발소, 미용실의 영업 6일차 모습을 공개했다.


스페인의 무더위에 지쳐있던 멤버들. 이민정은 무더위에 힘들어할 멤버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이민정은 직접 간 얼음에 팥죽과 젤리, 연유를 넣어 초간단 팥빙수를 만들었다.


옆에서 도와주던 정채연이 팥빙수를 좋아한다고 하자 이민정이 “너는 더 많이 줄게”라며 세심한 모습까지 보였다.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 선생님이 머리를 해주시는데 할아버지가 만져주시는 느낌이 들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옆에 있던 이민정이 “울지마. 울지마”라며 위로를 해줬다는 후문이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