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1 쇼콘 리허설을 하기 전 차준호는 "연습은 많이 했는데 막상 여기 오니까 떨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승우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드리겠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김요한은 오늘 컨디션이 좋은거 같다라며 "방금 리허설 해보니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거 같다"라고 했다.
차준호는 "요한형이 씻고 나오면 양말을 신고 그대로 침대에 눕는다"며 "맨발을 한번도 못봤다. 무좀이 있는거 같다"고 폭로했다.
김요한은 "지병이 없다. 잘때 빼고는 양말을 안신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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