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여름아 부탁해’ 하는 식사자리에서까지 이 사실을 언급했다 .

2019-09-01 00:35:02

사진=KBS1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1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9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88회’에서는 상원(윤선우)은 여름이(송민재)가 레스토랑에 두고 간 곰인형을 가져다 주기 위해 금희(이영은)의 집으로 향했다.


용진(강석우)은 “내일 윤원장 부모님 초대하자고” 하며 묻자 경애(문희경)는 “어른들끼리 만나서 결혼이야기 진전시키자고” 하고 말한다.


경애의 말에 준호(김사권)와 상미(이채영)은 동시에 놀랜다.


'여름아 부탁해'는 총 120부작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준호의 장모 경애(문희경)가 수철(손종범)을 통해서 도촬해 온 여름이 사진을 보고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용순(임채원)은 “뭘 그렇게 보고 있어요? 언니. 나도 좀 보여달라”고 궁금해했고 가족이 함께 하는 식사자리에서까지 이 사실을 언급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