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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분위기에 마지막 식사를 했다.

2019-08-31 21:44:07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멤버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를 본 성유리는 “어떻게 된 게 맨날 공주다. 이러니까 여자애들이 나를 싫어했지”라며 “너무 꼴보기 싫다”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강원도 법흥계곡에서 절경을 즐긴 멤버들은 차분한 분위기에 마지막 식사를 했다.


성유리가 “집에 가면 어떤 느낌일까”라고 운을 띄우자 옥주현은 “좋은 여행 갔다와도 집에 가는 길에는 좋은 기억이 사라져서 다른 세상 같지 않냐. 그게 너무 슬프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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