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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랜드’ 미션을 뒤로 한채 둘만의 온전한 시간을 즐겼다.

2019-08-31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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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Adios’로 K팝을 이끄는 초대형 걸그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컴백과 동시에 SBS MTV ‘더쇼’ 2위를 차지, 해외 차트에 이어 국내 음악방송까지 접수하며 한편의 성장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는 에버글로우가 ‘에버글로우 랜드’를 통해 몸 개그와 무한 먹방을 선보이며 무대와는 또 다른 깜찍,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Mnet ‘에버글로우 랜드’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걸그룹으로서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잠에서 덜 깬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숙소 공개와 함께 주어진 3화 미션은 미아&온다, 아샤&이런, 이유&시현 세 팀으로 나눠 각각의 장소에서 글로우볼을 찾는 것이었다.


일산 스포츠 체험 센터로 향한 미아와 온다는 버스를 타고 이동, 도착 전부터 디저트 먹방, 사진 찍기 등 미션을 뒤로 한채 둘만의 온전한 시간을 즐겼다.


무서운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미아와 겁이 많아 한결 같이 괴성을 지른 온다는 클라이밍을 비롯해 익스트림 레포츠들을 즐기며 미션을 이어나갔다.


마지막 언니즈팀 이유와 시현은 듬직한 리더 언니와 깨발랄 동생 시현의 완벽한 숙소 룸메이트의 찰떡 궁합을 선보이며 이구동성 게임, 커플 선글라스 등을 구입한 후 광명 동굴로 향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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