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더 짠내투어’ 약간 막걸리 느낌이 난다고 평가했다.

2019-08-31 14:30:05

tvN더짠내투어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tvN더짠내투어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6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박명수, 한혜진의 모스크바 '알쓸티모' 투어가 이어졌다.


먼저 한혜진이 산 러시아 대표 음료 ‘꿀 맥주’를 모두 마셨을 때 광희는 “이거 음료수야”라고 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고 ‘술 못 먹는 세연도 반한 맛’으로 진해성은 “끝 맛은 약간 막걸리 느낌”이 난다고 평가했다.


혜진투어가 이즈마일로보 시장에 도착했다.


한혜진은 "먹고 마시고 기념품도 살거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자 이쪽으로 오시면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라며 기념품 쇼핑을 할거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집에 있는거 다 들고 나왔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그러니까 별게 다 있다"라고 했다.


가성비 투어를 마친 멤버들은 저녁을 먹기위해 나섰다.


바로 우크라이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앞서 진해성이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서 노래를 불렀으나 결국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N행시 짓기 시간. 이용진도 나섰지만 실패했고, 진세연이 회심의 일격을 날렸지만 이 또한 실패. 박명수가 우크라이나 5행시에 도전했고, 마지막 '나 어부요' 한마디로 성공을 알렸다.


이용진은 "시장경제가 들어가있네"라면서 칭찬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