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은는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나지만 정말 마법 같은 순간이 펼쳐졌다. 속마음을 쉽게 털어놓게 된다"고 말하며 실제 자신의 집에서 운영 중인 소모임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유인나는 "나도 노홍철 집에 가면 그 느낌을 받는다"며 "아이유와 내가 자주 노홍철의 집에 간다. 그 집에서 셋이 6시간 수다를 떤다"고 전했다.
유인나는 "가끔 '이 이야기는 하지 말걸'이라고 후회할 진솔한 이야기까지 나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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