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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산체스’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협상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2019-08-31 07:21:11

출처=코파아메리카공식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출처=코파아메리카공식인스타그램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인터밀란이 산체스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협상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인터밀란은 주급 보조를 원했고, 맨유는 주급 보조를 하지만 일정 액수 이상은 힘들었다.


맨유와 협상하는 동시에 인터밀란은 먼저 맨유에서 이적해 온 로멜루 루카쿠가 산체스를 설득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개진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완전 이적 조항 삽입과 주급 일부 보조를 원하고 있고, 인터밀란은 맨유가 원하는 조건을 모두 수용하지 않았지만 다시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협상에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산체스는 곧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 새출발을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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