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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서연아가 장영미를 위해 몰래 넣어둔 것.

2019-08-31 05: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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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저스티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25, 26회’에서는 연아(나나)가 수호(박성훈)의 집에 들어갔다가 갇히게 됐다.


침대에 누운 장영미는 베개 속의 휴대폰을 발견했다.


이는 서연아가 장영미를 위해 몰래 넣어둔 것.


더불어 이 휴대폰에는 위치 추적이 가능했다.


송우용은 정색하며 “머리를 좀 쓰지. 싸울 때인지 협력할 때인지 판단 좀 하시죠, 둘 다 죽기 전에”라고 말했고, 탁수호의 표정은 굳어졌다.


태경은 수호에게 연아 어딨냐라고 물었고 수호는 모른쇠로 일관하자 방을 찾아다니면서 연아가 있는 곳을 찾게 됐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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