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리틀포레스트’ 이승기가 유진을 안아 진흙이 없는 곳으로 옮겼다.

2019-08-31 03:34:07

SBS이미지 확대보기
S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7일 방송된 SBS 월화예능 ‘리틀포레스트’가 아이들과 더불어 이승기, 박나래 어른들까지 한 단계 성장시켰다.


결국 이승기가 유진을 안아 진흙이 없는 곳으로 옮겼다.


박나래는 유진에게 다시 다가가 진흙으로 그림을 발자국을 찍는 등 세심하게 관심을 불러 거부감을 줄여줬다.


이서진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은 진흙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언제나 씩씩하던 그레이스는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울먹거렸다.


이승기는 그레이스를 달래려 "삼촌은 그레이스랑 있고 싶은데"라 말했으나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리틀이들도 그레이스를 달래려 했으나 여전히 시무룩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