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세르히오라모스’ 늘어나자 구단에 이적을 원했다

2019-08-31 03:07:03

사진=레알마드리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레알마드리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는 27일 케일러 나바스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에 대한 세르히오 라모스의 시선을 전달했다.


최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나바스는 티보 쿠르투아에 밀려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늘어나자 구단에 이적을 원했다.


파리 생제르맹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어 구단만 동의한다면 나바스의 이적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를 부인했는데,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나바스가 없는 레알을 상상할 수 없다. 그는 중요한 선수다. 항상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나에게 떠나길 원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는 이곳에 있고 뛰기를 원한다.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