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타공인 KBS 대표 장수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의 초대 MC가 송해가 아니었으며 송해는 5대 MC였고, 하차 이후 팬들의 성화에 못 이겨 6개월 만에 전국노래자랑에 7대 MC로 복귀했다는 사실에 모든 출연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모두가 궁금증을 가졌던 ‘오늘의 음악 KING’의 첫 번째 주자는 시대를 어우르는 남자, 가왕 조용필로 밝혀졌다.
임백천은 조용필의 최측근으로 조용필의 음악부터 다양한 스토리를 녹화장에서 공개했으며, 그 이야기를 들은 MC들은 곡에 담긴 각자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그렸다.
그중 홍혜걸은 방송이 끝나면 조용필씨의 노래들을 정주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선화 기자는 경제 브이로그 영상을 보여줬다.
회사에 일찍 출근하면 김밥과 커피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며 출근을 해 아침밥을 해결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냉장고에서 도시락을 꺼내 혼자 밥을 먹었다.
도시락을 싸다니면 식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퇴근전 편의점에서 저녁거리를 구매했다.
어느 제품이 할인이 되는지 꼼꼼히 따진후 구매했다.
간편결제로 1,000원 할인을 받았다.
퇴근길, 택시를 타면 1만원이 나오지만 지하철을 타고 가 9천원을 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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