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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바카요코 모나코에 보낸다...임대 이적

2019-08-30 10: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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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무에바카요코인스타그램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티에무에 바카요코(25)가 친정팀 AS모나코(프랑스)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26일(한국시간) 프랑스의 RMC스포츠는 "모나코와 첼시가 바카요코 임대 이적과 관련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바카요코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모나코에서 활약했을 당시 리그 수준급 미드필더로 이름을 알린 덕분에 첼시로 이적했다.


하지만 첼시 첫 시즌 부진한 경기력 탓에 비난에 시달렸고 2018~2019시즌에는 AC밀란(이탈리아)으로 임대생활을 떠나야 했다.


이에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41) 신임 감독은 바카요코를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했다.


첼시는 최근까지 바카요코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팀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모나코를 제외한 어느 팀도 바카요코 영입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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