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박진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8일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사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보시는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보면서 약 8번 정도 눈물이 났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정말 마음이 뜨거워지는 영화입니다..!! 이런 뜨거운 영화를 만들어주신 김주환감독님께 감사를. 미친 연기를 보여주신 배우분들에게도 감사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안무서워요???무서블까바못바요~~”, “가방 좌표좀요 ㅋ”, “주말에 보러 가려고요~!!”, “꼭보겠습니다.”, “넘조아여!!!”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진주는 지난 8월 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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