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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다방’ 재료비 지출이 30만원이었고 당시 매출이...

2019-08-11 17:37:09

사진=KBS덕화다방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덕화다방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6일 방송된 KBS 2TV '덕화다방'에는 가수 김완선과 신화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덕화다방이 적자라는 사실을 안 이덕화는 실망감을 드러냈다.


재료비 지출이 30만원이었고, 당시 매출이 14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채워야 하는 돈이 적지 않았다.


회의도 전진 옆에만 앉아있던 김보옥. 전진이 수박빙수를 준비해오자 김보옥은 ‘전진하자 수박’ 등 작명 아이디어를 열심히 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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