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5년생인 전인화는 올해 55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아름다움으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피부 속부터 빛나는 맑은 피부를 지닌 그녀의 동안 피부 유지 비결은 보습 관리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인화는 수십 년 간 꾸준히 화장품 모델로 활동했다는 정보를 전하며 연예계 대표 동안 미모 여배우로서의 위엄을 뽐냈다.
특히 전인화는 "사람이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하면 안 좋지 않냐"면서 "그런데 피부는 더욱 그렇다"고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운을 뗐다.
이어 "수시로 미스트를 활용해 피부 보습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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