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발길 닿는 곳 어디든 가을의 시작.입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까 파 너무 귀여웠어요 ㅋㅎㅋㅎ”, “진짜 너무 예쁨!”, “참 이쁘다.”, “언니 완전 가을여인~~^^”, “올해 앵클부츠 유행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앞선 8월 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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