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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 누가 봐도 수상한 출렁거림을 깨알...

2019-08-11 0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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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MBN '바다가 들린다'가 화제다.


MBN ‘바다가 들린다’는 ‘드라이브 명소’ ‘천혜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동해안 7번 국도를 새롭게 탐험하는 리얼 로드 프로그램이다.


3일 MBN 이적 후 첫 예능인 ‘자연스럽게’를 선보인 유일용 PD가 연출한 4부작 시즌제 프로젝트로, 캠핑카를 타고 7번 국도를 따라가며 캠핑과 서핑을 즐기는 국내 여행기를 담아낼 전망이다.


누가 봐도 수상한(?) 출렁거림을 깨알 포착한 이천희가 노홍철의 서핑수트를 기습적으로 헤집었고, 노홍철을 향해 "홍철아, 이게 뭐냐. 너 지금 오줌이 찬거야?"라고 물었다.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이 출렁거림이 오줌이야" "똥매너다" "뭐냐 진짜" "이게 오줌이라고?" "최악이다" 등 그를 향한 격렬한 비난과 신랄한 야유가 폭주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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