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현석은 요리 수익과 방송 수익에 대한 허심탄회한 토크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해서 아파트 융자를 다 갚았다”며 “방송 출연으로 얻은 인지도 덕분에 평생 요리를 해서 번 돈보다 (많은 돈을 벌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신이 내린 몸매가 아니라 신이 내린 젓가락이겠지"라는 악플에는 "마른 건 맞는데 인정할 수 없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송경아는 해당 악플러에게 "네가 봤니 내 몸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의 응원을 받았다.
송경아는 "단상 위에 올라와서 읽으니까 느낌이 다르네요"라며 헛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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