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윤성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면을 기다리는 자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냉면집 사장님 같은데”, “우리도 평양랭면먹으러 왔는디”, “나도 냉면먹으러 왔는디 ㅋ”, “금메탈 타투!”, “냉.기.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성빈은 지난 7월 3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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