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훈(비)은 “17년 만에 MBC 드라마는 처음이다. 잘 맞는다.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저의 착각일까봐 주변 분들에게 보여주니까 좋다고 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기사의 최초 작성일이 7월 20일인 것에 대해 "취재를 완벽히 끝낸 시점이 20일. 아무래도 강다니엘의 컴백을 고려, 컴백 주간을 피해야겠다고 생각해 1일을 잡았다. 그런데 1일에 강다니엘이 팬미팅. 다음날 2일은 일본이 화이트 리스트 배제를 발표하는 날. 금요일을 피하다 보니 잡은 날이 월요일(5일)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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