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하자있는 녀석들’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작으로...

2019-08-10 19:44:06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 있는 인간들’은 꽃 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을 극복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스 드라마다.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작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선택한 ‘로코 퀸’ 오연서의 선택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극 중 오연서가 연기할 주서연은 당찬 성격을 가진 열혈 체육 교사다.


잘생긴 오빠들과 남동생 때문에 갖은 고초를 겪어 꽃미남이라면 질색하게 된 주서연 캐릭터를 맡은 오연서는 털털하면서도 꾸밈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2017년 SBS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로 호흡을 맞췄던 오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만큼, 오랜만에 의기투합한 두 사람이 선보일 완벽한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연서의 상대역이자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외모 집착남 이강우 역은 배우 안재현이 맡았다.


안재현은 오연서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티격태격 상극 로맨스로 좌충우돌 美친 케미를 선사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