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하는 자신의 소비생활에 대해서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싱글족들이 가장 선호하는 카드 혜택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나왔고 화제는 자연스럽게 소비에 맞춰졌다.
MC 송은이는 “저도 스타의 집 앞에 찾아간 적이 있다. 가수 이상은 씨 집에 갔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미소포니아를 유발하는 소리에는 껌을 터트리는 소리, 휘파람 소리, 숨소리, 시계 분침 소리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하는 자신의 개인기도 선보였다.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다는 청하에게 멤버들은 필라테스 시범을 보여달라고 청했다.
다리를 ‘브이’자로 들어 올리는 자세를 유연하게 척척 해내며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