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의사 표현이 똑 부러지는 당찬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홍지윤은 태오의 삼각 로맨스 속 사이다 활약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홍지윤의 수려한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핫핑크 점퍼, 퍼자켓, 레드 코트 등 화려한 패션을 거뜬히 소화해내는 도회적 비주얼로 차세대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2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보인 홍지윤은 일찌감치 차기작을 올 하반기 방송된JTBC 드라마 '나의 나라'로 확정 지었다.
한편 홍지윤을 비롯해 지수, 정채연, 진영, 최리, 강태오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2는 넷플릭스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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