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주간아이돌’ 채령은 왜 견디기 힘드냐면 진심이...

2019-08-10 10:35:12

MBCevery1주간아이돌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every1주간아이돌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주간아이돌’ 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가 녹슬지 않은 플로어볼 실력으로 3MC(조세호, 남창희, 광희)의 신용카드 골든벨을 울렸다.


미니 1집 ‘ IT' zICY’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처음으로 있지를 위해 작사 작곡한 노래로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있지를 표현한 곡이다.있지(ITZY)는 검색창희 코너 반전 폭발 입덕문에서 류진과 채령 예지가 자신의 끼를 발휘하게 됐다.이들은 어떤 노래도 소화하며 완벽한 춤을 추게 됐는데 특히 평소 해맑은 표정의 류진은 음악이 나오자 마자 냉미녀의 표정으로 바뀌며 완벽한 춤을 췄다.또한 비주얼 담당 막내인 유나는 “데뷔 때는 빨간 머리로 인어공주 에리얼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바비 인형에 도전하기로 했다”라고 하며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었다.있지(ITZY)는 밝은 모습으로 등장을 했고 바로 신곡 'ICY'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했다.


ITZY는 ‘조각남의 골든벨을 울려라!’라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는 멤버들은 각각 원하는 상품을 적어 5개의 미니 골대에 부착한 후, 유나가 골인시킨 상품을 3MC 중 한 명의 사비로 사주는 방식이다.


채령은 “왜 견디기 힘드냐면 진심이 아닌 것 같았다. 요즘은 멤버들이 칭찬을 많이 해줘서 자신 있다”고 여유를 부렸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