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이진성이 SNS에 “찜통 무더위 속 뒤란^^ 오늘도 즐겁게 달려봅시다. 유화님 음료 감사합니다~~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까르꿍스 화이팅”, “뭐징...넘모귀여우신댕.....”, “오빠 오늘 왜이렇게 잘생기셨어요?”, “10살아들하고8살 딸하고 같이왔어요~”, “잘다녀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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