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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난 광일이를 넌 지민이를 위해...

2019-08-10 03:59:06

사진=KBS2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태양(오창석)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이 광일(최성재)이라고 의심한다.


태양은 광일에게 “기다려 니들이 나한테 한 짓 내가 기필코 응징할테니까” 라고 도발한다.


미란(이상숙)은 덕실(하시은)에게 이를 전했고 “하시은은 결혼 전에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최태준은 "광일이를 지켜달라"며 "광일이를 잡아줄 사람은 너 밖에 없다"고 말했다.


"난 광일이를, 넌 지민이를 위해 이 비밀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경고했다.


시월은 두 사람 사이를 걱정하는 정희(이덕희)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괴롭기만 하다.


덕희는 시월에게 “내가 요즘 너한테 많이 섭섭하다 내가 알던 니가 맞나 싶기도 하고”라며 말한다.


최성재는 윤소이에게 “결국 지민이랑 함께 떠날 계획었어? 지민이랑 둘이 유학가게? 지민이 핑계로 나한테서 도망 가겠다는 거냐? 누구 마음대로 유학을 가?”라고 소리쳤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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