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월구일 재방송된 엠비시 ‘휴먼다큐-사람이좋다’에서는 선우용녀가 美國에 거주하고 있는 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용녀의 딸 최연제는 미국인과 부부의 연을 맺은 뒤 현지에서 한의사로 지내고 있다.
이날 선우용녀는 딸에게 치료를 받은 뒤 손자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는 손자에게 안마를 요구하는 등 손자의 재롱을 지켜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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