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비디오스타’ 당시 촬영 현장에서 소지섭을 본...

2019-08-09 07:38:08

사진=MBC에브리원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에브리원제공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무~한!! 업데이트’ 특집으로 꾸며져 정준하, 테이, 강홍석, 최재림이 출연했다.


강홍석은 지난 2008년 9월 개봉한 영화 ‘영화는 영화다’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촬영 현장에서 소지섭을 본 강홍석은 “지섭이 형을 처음 봤을 때 빛이 나는 사람을 처음 봐서 ‘아 진짜 이게 배우구나’ 싶더라”며 “동경의 대상으로 술자리에서 옆에 앉았는데 제가 항상 옆에 붙어있으니까 농담 삼아 ‘아 내 주위에는 왜 남자밖에 없냐’고 하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MC 김숙은 "오랜 시간 함께한 프로그램이 끝나면 후유증이 오지 않냐"고 질문했다.


정준하는 "'무도' 마지막 촬영 날엔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눈물이 났다"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