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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양 집사는 실은 최 사장님...

2019-08-09 06:00:03

사진=KBS2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유태웅은 태준(최정우)을 만나 지찬의 잘못을 덮어준는 대가로 시월(윤소이)와 태양(오창석)의 관계를 알렸다. 


유태웅(박재용)은 최정우와 만나 “지민 엄마가 대체 광일이랑 왜 결혼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꺼냈다.


양 집사는 “실은 최 사장님 사고 나기 전날 밤 정원에서 두 분이 심각하게 싸우는 모습을 봤어요. 바로 다음 날 일이 나서 얼마나 놀랐는지”라며 둘의 이야기를 전했다.


양 집사는 또 “지민이는 왜 병원에 못 가게 하는 걸까요?”라며 의심도 전했다.


오창석은 경호원들에 의해 구출이 됐고 괴한들은 경찰들에 넘기게 됐지만 오창석은 양지에서 왜 자신을 죽이려고 까지 하는지 의문점을 가지게 됐다. 


곧장 최성재(최광일)를 찾아간 최정우.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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