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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보살’ 이수근이 분양 보내는 것도 나쁘지...

2019-08-08 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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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Joy제공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강아지를 너무 많이 키우고 싶어 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자친구의 사연이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노라조가 숨어있는 팬들을 찾아달라는 웃픈 고민을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팬들을 ‘꿀버터칩’에 비유하며 분명히 있다고는 하는데 찾을 수 없다고 한탄해 주변에 짠내를 선사한다.


서장훈은 고민남녀의 등장에도 오로지 강아지에게 집중, 품에서 내려놓지 않은 채 멍뭉미(美) 넘치는 행동으로 눈길을 끈다.


이수근이 "분양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라며 중재에 나서자, 여자친구 편에 서던 서장훈이 급 당황해 웃음을 유발했다.


서장훈이 해결책을 제시하며 여자친구에게 대국민 약속을 받아냈다는 전언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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