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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결국 미라가 아닌 만월을 지켜낸...

2019-08-08 07: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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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김정현) 8회에서 만월(이지은 분)과 제대로 된 작별 인사조차 하지 못한 채 갑작스레 홀로 남겨진 찬성(여진구 분). 하지만 떠난 건 만월뿐만이 아니었다.


델루나와 그곳에서 함께했던 김선비(신정근 분), 최서희(배해선 분), 지현중(표지훈 분) 역시 흔적도 없이, 마치 꿈이었던 것처럼 사라져 버렸다.


한으로 남아 있는 송화와 같은 얼굴을 한 이미라(박유나)를 본 후, 김선비와 최서희를 통해 새로운 터를 확인했던 만월은 이미 미라를 해친 후 떠날 계획을 세웠던 걸까. 그런 그녀를 막은 건 “여기가 당신의 감옥이든 울타리든, 내가 여기 같이 있을 겁니다”라던 찬성이었다.


결국 미라가 아닌 만월을 지켜낸 것이다.


그녀 역시 인간을 해치면 언제든 소멸될 수 있는 존재, 찬성은 자신의 몸을 던져 만월을 구했다.


결국 만월은 쓰러진 찬성을 보며 모든 걸 그만뒀다.


귀신에게서 찬성을 지켰던 만월과 결정적 순간에 그녀를 구한 찬성. 두 사람의 로맨틱한 구원의 서사는 만월이 사라졌음에도, 여전히 ‘만찬 커플’에게 시청자들이 뜨거운 지지를 보내는 이유다.


잠이든 찬성 앞에 눈물을 보인 만월은 자신의 지옥을 함께 보고 싶지 않다며 ”안녕 구찬성”이라는 혼자만의 작별인사를 남긴 채 사라졌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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