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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한혜진은 요가를 한지 오늘로 8주...

2019-08-08 00:37:08

tvN더짠내투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tvN더짠내투어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5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는 이진호, 신예은과 함께 치앙마이 3일차 혜진투어가 시작됐다.


한혜진이 "원래 이 공원에서 요가 수업이 열려요"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몇시에 요가수업이 열리는지 참고하셔서 무료로 요가수업을 들을 수 있다. 선생님들이 다 재능기부를 하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이 "오늘의 선생님이다. 재능기부 선생님 한혜진입니다"라고 했다.


한혜진은 요가를 한지 "오늘로 8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은이 비틀거렸고, 곧바로 박명수가 바톤터치를 했다.


명성에 걸맞은 화려한 발재간을 선보이며 선두를 달렸다.


3번째 타자는 규현. 이에 한혜찐은 "너무 보폭이 짧다"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규현이 평온하게 게임을 진행하자 가성비 호텔에 가까워짐을 느끼게 했다.


4번째 출발자는 이진호였다.


평소에 게임에도 강했던 이진호는 혼신의 추격을 가했고, 상대 태국 현지 가이드가 실수를 범하자 곧바로 스피드를 냈다.


한혜진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의욕을 불태웠고, 미션의 신 한혜진이 출발했다.


한혜진은 호캉스를 반드시 가겠다면 의욕을 보인 바. 던까라의 신기원 한혜진이 긴다리를 뽐내면서 출발하자 현지 태국인들도 당황했다.


비둘기가 가까이오자 멤버들은 “무섭다”고 소리를 질렀고 결국 요가는 중단됐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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