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밤이라니...ㅠ.ㅠ 엄마껌딱지 소이덕분에 힘들기도했지만.. 즐거운순간이 더 많았고 행복한순간..웃는순간들이 더 많았던 여행.. 여행은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정말 중요한데.. 쏭쏭여사랑 밀라미미 소이와 함께여서 참 좋았던거같다 @ssongssongcom 밀라미미보다 소이를 더챙겨준거같아^^ 고맙고 친언니들처럼 소이를 항상 챙겨주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ㅋㅋㅋ어여온나”, “기운이 장사셔라”, “으쌰 어너지 팍팍 보기 좋으세요”, “고생 많은 엄마 허리...힘내요^^”, “좋은엄마 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앞선 8월 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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