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연애의 맛2’ 고주원과 김보미가 바자회에 대한 의견을...

2019-08-07 18:29:05

TV조선연애의맛2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TV조선연애의맛2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맛2)' 10회에서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오창석과 이채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바자회를 열고 싶다고 제작진에게 말했다.


김보미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돌려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고주원과 김보미가 바자회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다며 라이브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어색해졌고 이채은은 분위기를 풀기 위해 오창석에게 어릴 적 사진을 보여달라고 제안했다.


오창석은 과거 사진들을 이채은에게 보여줬고 이채은은 "역시 잘생겼다. 오빠만 보인다"며 오창석의 비주얼을 극찬했다.


이채은은 오창석이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간 동안 미리 준비한 비타민과 무드등 선물을 침대 옆에 놔뒀다.


이채은의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형철과 신주리가 요트를 타는 모습을 보여줬다.


요트에서 이형철이 핫도그를 만들어 신주리와 함께 먹었다.


신주리가 러브 젠가를 발견했다.


박나래가 "저거 위험해요"라고 말했다.


신주리는 처음으로 '어부바해주기'를 뽑았다.


이형철이 "드디어 나왔어"라며 '상대방이 원하는 애교하기'를 보여줬다.


이형철이 신주리의 애교에 입이 찢어져라 웃는 모습을 보여줬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