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이를 어쩌나...’ 케빈나, 오년 전 어떤 일이 있었기에 ‘난리’ 혼인 약속했던 女性에게 지나친 性관계 요구?

2019-08-07 15:29:27

티비조선이미지 확대보기
티비조선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골퍼 케빈 나가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지난 화요일(육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케빈나 가족의 모습이 담긴 예고영상이 나간 뒤 온라인상에선 일부 네티즌들이 앞서 性파문을 일으킨 케빈 나의 출연을 두고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케빈나는 오년 전 혼인을 약속한 한 女性 ㄱ씨와 약혼이 깨지는 과정에서 법정다툼을 벌인 사실이 새삼스레 주목 받기 시작한 것.

당시 女性 ㄱ씨는 케빈 나가 약혼을 깼다고 주장을 하면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을 뿐 십팔개월동안 사실상 부부관계였다며 오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특히 ㄱ씨는 케빈나가 일적인 스트레스를 자신과의 性관계를 요구하는 것으로 풀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美법원은 당시 케빈나와 그의 양친에게 삼억천육백만원을 ㄱ씨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한편 케빈나는 가족과 함께 팔월육일 방송된 티비조선 ‘아내의맛’에 잠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케빈나의 상상초월 일상이 예고돼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