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 히어러로는 윤도현, 거미와 더불어 허영지가 활약을 펼친다.
허영지는 “오늘 저를 특별 히어러로 부른 이유를 알겠다. 언니가 성악을 전공해서 성악을 정말 많이 접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데 이어 “‘
허영지의 언니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허송연 아나운서이다.
리사, 임형주의 출연여부도 논의하며 ‘4번’을 선택했다.
본격적인 라운드가 시작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다섯 도전자의 노래를 들은 윤도현은 제작진의 의도마저 파악하는 매서운 촉을 뽐내다가도 이내 빌런들의 심리전에 귀가 얇아지는 모습으로 폭소를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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