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채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방에 과자 백봉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과자가 과하네”, “누나 커워요~”, “날더운데 왜 긴팔입고있냐? ㅠㅠ”, “이사진 뭔데 커엽지”, “보미양 이뻐요 팬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앞선 8월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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