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정가은은 “동물과의 교감이 아이들 정서에 좋다해서 코끼리투어 갔는데..소이는 무섭다고 엄마 껌딱지 ㅋㅋ 두살만 더 먹고 다시 오장”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정가은의 팬들은 “마지막사진 넘 귀여워요^^”, “바디스핀 품절이라요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정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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