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악마가’ 이화겸은 극 중 걸그룹 출신으로...

2019-08-06 09:31:10

tvN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tvN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방송화면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일 방송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에서는 모태강(박성웅 분)과 새로운 계약 조건에 합의하는 하립(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화겸은 극 중 걸그룹 출신으로 솔로 앨범도 성공한 파워풀한 가창력의 아이돌스타 '주라인' 역을 맡았다.


하립과의 관계가 돈독한 주라인은 각종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트러블 메이커이자 매니저를 곤란하게 하는 요주의 인물로 극의 활기찬 분위기를 책임질 예정이다.


정경호의 고양이를 살해한 죄로 연행된 강훈은 무서울 정도로 차분한 태도로 덤덤하게 “고양이가 밤마다 시끄럽게 울어서 죽였다”고 말했다.


하립은 모태강을 찾아가 "내가 언제 노래를 훔쳐달라고 했냐"며 따졌고, 모태강은 "부자로 만들어달랬지, 언제 천재로 만들어달라고 했냐. 난 신이 아니다. 그건 내 능력 밖의 일이다"고 한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