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김나영은 “이렇게 빠른 일주일이라니 엄마의 시간은 쏜살같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나영의 팬들은 “홧팅^^~응원합니다~”, “바지이뻐요 정보좀주셔요”, “느므예뻐욧”, “선글쓴 큰신우같아요 ㅋㅋ”, “썬글 정보좀 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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