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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문성민은 스파이크로 열매 따기에 도전했다...

2019-08-06 02: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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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병만족은 3팀으로 나누어 식량을 탐색하기로 했다.


션, 노우진, 문성민, 김동현이 아빠들의 힘으로 뭉쳤다.


문성민은 스파이크로 열매 따기에 도전했다.


정글에서 제대로 씻을 기회가 없었던 홍수아는 “이왕 젖은 거, 씻고 가자”며 떨어지는 폭포에 몸을 맡겼고, 이 모습을 본 새봄은 “자연에서 씻으니 선녀가 된 것 같다”며 홍수아의 뒤를 따랐다.


두 사람은 정글에 내려온 선녀처럼 우아한 래시가드 자태를 뽐낸 것은 물론, 서로를 위하는 끈끈한 케미를 선보이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기도 했다.


노우진은 문성민에게 "지금 이 순간 아내가 보고 싶냐, 아이가 보고 싶냐"고 재차 물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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