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이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ieclairekorea 처음 도전해보는 컨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연플리 잘보고있어요”, “건치가 돋보이네요”, “웃으면 연플리 민우 오빠 달맜어요”, “언니 진짜 잘생겼어요........”, “비버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유진은 지난 8월 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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