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태국 등에서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해 티파니 영을 향한 전 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티파니 영은 “정말 소녀시대 12주년이 얼마 안 남았다”라며 “지난 소녀시대 앨범 ‘올나잇’ 자켓 촬영을 했었다. 그때가 기억이 난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며칠 전에 내 생일이라고 다같이 모였다. 좋은 시간을 보냈고 티 매니저 답게 다시 얘기하지만 멤버들의 곡과 영화 ‘엑시트’ 보여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티파니 영은 "반짝반짝 빛나는 여러분 보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를 위해 걸어온 것 같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