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효가 몸담고 있는 연예기획사는 온라인상에서 두 사람이 사랑하는 사이라는 이야기가 확산되며 사실여부에 이목이 쏠리자 직접 입장을 내놓은 것.
지효 측은 팔월오일 언론을 통해서 지효와 강다니엘이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이들은 작년 두 사람과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있는 이가 주선한 자리에서 만났고, 이후 올초부터 진지한 사랑을 속삭여왔다고 단독보도했다.
특히 ‘디스패치’에 의하면 두 사람은 강다니엘이 거주하고 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비밀데이트를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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