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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은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는...

2019-08-05 17:16:05

아내의맛
아내의맛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베이비시터를 둘러싸고 의견 충돌을 일으켰다.


함소원은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는 진화를 생각해 베이비시터를 알아보는 게 어떠냐고 물었다.


진화는 “3살까지는 부모가 키워야 한다. 안정감을 줄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록천과 함진 부부가 배달 음식을 둘러싼 채 오순도순 식사를 이어가던 도중 갑자기 베이비시터 논쟁이 불거지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진화는 "절대로 부모만큼 정성들여 아이를 봐주지 않는다"고 말하며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진화는 "중국에 유명한 말이 있다. 3살 때 모든 인생이 결정된다. 3살까지 아이를 잘 키우느냐 못 키우느냐에 따라 그 후의 인생이 결정된다"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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