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를 차지한 장우혁은 건물 매입으로 약 82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 구입한 당시 시세 61억 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건물은 현재 95억 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 신사동 건물을 약 22억 원에 매입했고, 현재 약 70억 원으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장우혁은 과거 한 방송에서 “서울대 앞에서 고시원을 하는 것으로 재테크를 시작했다”며 “나중에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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