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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블레어의 여동생 맥과 사촌 케이틀린은...

2019-08-05 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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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Every1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출신 블레어의 가족이 다시 출연했다.


앞서 블레어는 "오랜만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찍게 돼 기대된다.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반응이 좋았다. 한국 사람들에게 고마웠다. 우리 가족을 착하게 받아줘 고맙다"라며 미소 지었다.


블레어의 여동생 맥과 사촌 케이틀린은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돼서 좋았다면서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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