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조혜련은 2014년 재혼한 2살 연하의 남편을 소개했다.
홍석천은 "하지만 사람들에게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내가 어렵다고 이야기하면 폭삭 망한 사람 같아보이지 않냐"고 웃으면서 "'빚만 8억' 이렇게 기사가 나가면 안 된다.
이미 반 이상을 갚았다"고 강조해 폭소를 자아냈다.그의 집에서는 대형금고도 눈에 띄었다. 그는 “매형네서 금고를 가져왔는데 돈이 씨가 말라서 넣을 게 없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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